아비노 디스커버러 12기의 첫 미션이 아래와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총 2주 동안 차근차근 아비노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는데요.
브랜드/제품 전반에 대한 내용 → Sun 제품에 관한 내용 → Active Natural에 관한 내용으로 점차 영역을 좁혀가더군요.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신기하게도 전, 위 제품들 중 스킨 릴리프 라인이랑 베이비 케어 라인만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해 보았네요.
아무튼 아비노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를 내리고 나면, 다음 미션이 디스커버러들을 기다립니다.
소이와 오트밀을 활용한 선크림이 피부보호를 돕는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제품의 애칭도 지어보게 됩니다.
이 같은 애칭 마케팅은 몇 해 전부터 계속 유행하고 있는데요. 제품의 긴 이름 대신,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애칭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많은 회사가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비노 디스커버러가 느끼는 Active Natural이란? 에 한 문장으로 답하고 나면 1차 미션이 모두 종료됩니다.
1차 미션 수행 완료 체험 제품은 신제품인 내츄럴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SPF 50+ 였어요.
무향, 무 파라벤에 SPF50+ PA+++로 꽤 높은 자외선 자단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저는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크림은 많이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은데 용량도 80ml로 한 해 여름 넉넉하게 쓰기에 좋은 용량이고요.
다음 포스팅은 제품 사용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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