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사이드워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죽음을 기록하라” '서울디지털포럼 2014'를 통해 본 바람직한 재난 보도신은정 기자 “럭키 퍼넬의 죽음은 단순히 사망 사건의 한 통계 숫자가 아닙니다. ‘호미사이드워치D.C.(Homicide Watch D.C.)’는 하나의 지역사회이자 사람이 모이는 광장입니다. 여기서 럭키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함께 럭키를 추도하고 사연을 공유하며 경험을 나눕니다. 소녀에게 일어난 비극은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워싱턴의 모든 살인사건 정보공유하는 호미사이드워치 지난 5월 21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혁신적 지혜 : 기술에서 공공선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에서 ‘글래스 아이 미디어(Glass Eye Media)’의 최고경영자(CEO) 로라 아미코와 크리스 아미코는 18세 소녀 럭키의 피살사건을 예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