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서울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제겐 서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숙한 도시입니다.
종종 외국인 친구들에게 돌아볼만한 곳을 알려주기도 했었던터라
서울 속 관광지에도 나름 관심이 많습니다.
서을 속 관광자원을 찍은 사진 공모전이 있기에 저도 출품을 해 보았습니다.
총 다섯점을 출품했는데요.
1. 다함께 하하하!
2. 휴식이 있는 양재천
3. 열대야, 자전거, 달빛 무지개 분수
4. 네모난 버스, 네모난 하루
5. 낮에 나온 달
사진 하단의 설명을 클릭하시면 제가 써놓은 설명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퍼가기를 이용해 퍼가실 수도 있고요.
홈페이지에 다른 분들이 출품하신 사진 중에도 좋은 사진이 많더라고요.
서울관광사진축제 홈페이지(http://tourseoul.kr/)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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