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Korea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04. 25 지르밟다 / 널브러지다 / 너부러지다 / 마호체승/ 새록새록 / 새내기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즈려밟다(x) 지르밟다(o) 지르밟다 「동사」: 위에서 내리눌러 밟다. 널부러지다(x) 널브러지다(o) 널브러지다 「동사」: ① 너저분하게 흐트러지거나 흩어지다. ② 몸에 힘이 빠져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축 늘어지다. 활용정보 : 방에는 잡동사니들이 널브러져 있다. 운동장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다. 선수들은 땅바가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앉아 있었다. 너부러지다 「동사」: 힘없이 너부죽이 바닥에 까부라져 늘어지다. 마호체승(馬好替乘): 말도 갈아타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예전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 보는 .. 더보기 2011. 04. 01 견물생심 / 욕심이 부엉이 같다 / 언감생심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견물생심(見物生心)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됨 욕심이 부엉이 같다(속담) : 욕심이 매우 많음 언감생심(焉감生心) :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 더보기 2011. 03. 31 론칭쇼 → 신제품 발표회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론칭쇼(Launching show) → 신제품 발표회 : 어떤 제품이나 상표의 공식적인 출시를 알리는 행사 더보기 2011. 03. 30 앙갚음 / 안갚음 / 깐보다 / 깔보다 / 군더더기말2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앙갚음 「명사」: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활용 정보 : 내가 당한 수모를 앙갚음 할 것이다. 앙갚음을 당하다. 안갚음 「명사」: ①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부모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②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한자어 : 반포보은(反哺報恩) 깔보다 「동사」: 얕잡아 보다 활용 정보 : 아이라고 깔보다가는 큰 코다친다. 그들은 상대방을 깔보고 일을 멋대로 처리했다. 깐보다 「동사」: 어떤 형편이나 기회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가늠하다. 또는 속을 떠보다. 활용 정보 : 일을 깐보고 시작.. 더보기 2011. 03. 29 내로라하다/ 좌우간 / 좌우지간 / 군더더기말 1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내노라하다(x) 내로라하다(ㅇ) 내로라하다 「동사」: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 활용 정보 :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 내로라하는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노라 「어미」: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의 동작을 정중하게 선언하거나 감동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활용 정보 : 내가 너를 기필코 응징하겠노라. 내가 여기 왔노라. 좌우당간(x) 좌우간(ㅇ) 좌우지간(ㅇ) 좌우간 「명사」: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 ≒ 좌우지간 활용 정보 : 완주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좌우간 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것이.. 더보기 2011. 03. 28 늘/노상/매상/항상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늘 : 계속하여 언제나 노상 : 언제나 변함없이 한 모양으로 줄곧. 매상 : 평상시에 언제나. 항상 : 언제나 변함없이. 늘상(x) 더보기 2011. 03. 25 신발차 / 꺅차다 / 느긋거리다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신발차 [명사] 심부름하는 값으로 주는 돈 활용정보 : 신발차를 후하게 받았다. 신발차 ≒ 신발값 꺅차다 [동사]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목까지 꽉차다. 활용정보 : 어머니가 해주신 별식을 꺅차도록 먹었다. 배불러 죽겠다 → 꺅차다 (더 좋은 표현) 느긋거리다[동사]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 ≒ 느긋대다 더보기 2010. 07. 21 거르다 / 부르다/ 믿어지다 믿기다 KBS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1tv/sisa/goodword MBC 우리말나들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hangul 걸르다(X) 거르다(O) 거르다「동사」: 차례대로 나아가다가 중간에 어느 순서나 자리를 빼고 넘기다 끼니를 거르다. 한 집 걸러서 두 번째 집이 우리집이다. 활용 정보 : 걸러, 거르니, 거르면, 거르지 불르다(X) 부르다(O) 부르다「동사」: 말이나 행동 따위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오라고 하다 이름이나 명단을 소리내어 읽으며 대상을 확인하다 곡조에 맞추어 노래의 가사를 소리내다 부르다「형용사」 : (주로 ‘배’와 함께 쓰여) 먹은 것이 많아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다 불룩하게 부풀어 있다. 배가 부르도록 실컷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