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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Writer

[내 마음의 서재] 가수 배다해의 서재는 '내가 읽은 책들이 쌓여갈 곳'이다.

 

나의 서재는 “내가 읽은 책들이 쌓여갈 곳

 

저는 책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대신 책을 쌓아 인테리어 하는 것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에 책을 쌓아뒀어요. 그래서 침대 옆에도, TV 밑에도 여러 권의 책이 쌓여있어요. 그 중에는 선물 받은 책도 있고, 잡지도 있어요. 제가 책을 쌓는 것을 좋아해서 나중에는 제가 다 읽은 책을 모두 모아 쌓아볼 생각이에요. 지금은 별로 많지 않지만, 아마도 제가 점차 나이가 들면 쌓이는 책도 늘어나겠죠? (웃음)

 

바로가기-> 가수 배다해의 ‘내가 읽은 책들이 쌓여갈 곳’인 그녀의 서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