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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서재] 가수 배다해의 서재는 '내가 읽은 책들이 쌓여갈 곳'이다. 나의 서재는 “내가 읽은 책들이 쌓여갈 곳 저는 책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대신 책을 쌓아 인테리어 하는 것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에 책을 쌓아뒀어요. 그래서 침대 옆에도, TV 밑에도 여러 권의 책이 쌓여있어요. 그 중에는 선물 받은 책도 있고, 잡지도 있어요. 제가 책을 쌓는 것을 좋아해서 나중에는 제가 다 읽은 책을 모두 모아 쌓아볼 생각이에요. 지금은 별로 많지 않지만, 아마도 제가 점차 나이가 들면 쌓이는 책도 늘어나겠죠? (웃음) 바로가기-> 가수 배다해의 ‘내가 읽은 책들이 쌓여갈 곳’인 그녀의 서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내 마음의 서재] 가수 마이큐의 서재는 '선과 악 사이에 놓이는 장소'이다. 내게 서재는 선과 악 사이에 놓이는 곳 전 제 서재에 보통 혼자 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은 절대 출입금지죠. (웃음) 제 서재에는 책도 많고 CD도 많은데요.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 서재가 작업실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혼자 있게 되면 별생각을 다 하잖아요. 남을 미워하기도 하고, 마음속에 욕망이 들어오기도 하고, 때로는 나쁜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죠. 반대로 좋은 생각에 푹 빠지기도 하고,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서재가 ‘나를 선과 악 그 사이에 놓게 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바로가기-> 가수 마이큐가 ‘선과 악 사이에 놓이는 장소’인 그의 서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내 마음의 서재] 시원스쿨 대표이사 이시원의 서재는 '상상의 공간'이다. 내 서재는 상상의 공간 저희 집에는 제가 서재로 쓰는 방이 따로 있는데요. 보통 제가 읽는 책이 대부분 경제, 경영 서적이거든요. 그런 책들도 많이 꽂혀 있지만,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서재에 만화책 300권도 같이 있어요. 사실 서재 한쪽에는 TV도 놓아뒀고요. 그래서 제 서재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하는 공간이에요. 바로가기 -> 시원스쿨 대표이사 이시원의 ‘상상의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더보기